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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도 함께’ 발렌시아, 디아카비 앞세워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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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vana Maksimovi… 작성일21-04-05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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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지난 주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인종차별 논란으로 발칵 뒤집혔다. 발렌시아와 카티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던 전반 29분 주심이 급하게 경기를 중지했다. 중앙선 부근에서 양 팀 선수들이 엉켰다.발렌시아의 무크타르 디아카비가 상대 선수 후안 칼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발렌시아는 디아카비를 지지하며 경기 보이콧을 선언했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이후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 재개가 결정됐고 디아카비는 교체되며 물러났다. 경기 후 디아카비는 칼라가 자신에게 “더러운 검둥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공식 성명을 통해 조사와 인종차별 반대에 대한 뜻을 밝힌 발렌시아는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들의 뜻을 강조했다.발렌시아는 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코치진을 포함한 선수단이 오른손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대형 제일 앞에는 디아카비가 서 있었고 이강인 역시 좌측에 위치하며 뜻을 함께했다.발렌시아는 “오늘, 내일 그리고 항상 인종 차별은 멈춰야 한다. 디아카비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히 하겠다. 우리 선수를 보호하며 차별 행위 근절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드러냈다.사진='발렌시아' SNS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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